도장 이미지를 만들었다면 이제 문서에 넣을 차례입니다. 프로그램마다 방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워드 · 한글
«삽입 → 그림»으로 PNG 파일을 넣은 뒤, 그림을 선택하고 배치를 «글 앞으로»(한글) 또는 «텍스트 앞»(워드)으로 바꿉니다. 그래야 서명란 위로 자유롭게 옮길 수 있습니다. 배경이 투명하므로 밑에 있는 글자나 선이 그대로 비칩니다.
PDF는 편집 프로그램이 있어야 이미지를 넣을 수 있습니다. 무료로 하려면 원본 문서(워드·한글)에서 도장을 넣은 뒤 PDF로 내보내는 편이 간단합니다.
전자계약 서비스
대부분의 전자계약 서비스는 «도장 이미지 업로드» 기능을 제공합니다. 배경이 투명한 PNG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바로도장에서 내려받은 파일이 정확히 그 형식입니다. 크기 제한이 있다면 도구에서 해상도를 150dpi로 낮춰 다시 받으면 됩니다.
주의할 점
이미지 도장은 실물 인감이나 인감증명서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인감증명이 필요한 거래(부동산 등기, 상속, 근저당 설정 등)에는 반드시 관공서에 등록한 실물 인감과 인감증명서가 필요합니다. 이미지 도장은 사내 결재, 견적서, 거래명세서, 상호 합의된 전자계약처럼 당사자끼리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문서에 쓰는 것이 맞습니다.